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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주), 국내 최초 항공 전문 MRO 기술연구소 개소

▲한국항공서비스(주), 국내 최초 항공 전문 MRO 기술연구소 개소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이면서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KAEMS(한국항공서비스, 대표 배기홍)는 지난 3월 5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KAEMS는 민간 및 군용항공기의 수리, 보수 및 부품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기 정비기업으로 시작하였지만, 점점 첨단·복잡화되는 항공기 정비를 위해서는 AI,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비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연구할 전문 연구기관 설립을 위해 2025년부터 준비해왔다.

그 결과 올해 초에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한국항공서비스(주) 항공MRO 기술연구소”설립을 신청하였고, 지난 3월 5일에 최종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초대 김동환 연구소 소장은 “항공 MRO 사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비가 발생하여 통상 10년은 지나야 수익이 나는데, 캠스가 2025년 창사 7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회사의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기존 사업들을 보강, 확대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 아니면 연구조직과 인력에 과감히 투자하여 미래 항공 MRO 산업에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미래에 과감히 투자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35년 항공 MRO 시장은 210조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연구소는 고도화된 정비기술 개발 등을 통해 정비역량을 키워 안전운항과 항공 MRO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라고 자신감과 기대감을 밝혔다

* KAEMS(한국항공서비스) : Korea Aviation Engineering & Maintenanc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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