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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애원생 상습학대 보육교사 2명 구속…『도주 우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장애아동 500여차례 학대한 혐의-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 법원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보육 교사 2명을 구속했다.

24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23일 아동복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진주 모 장애원생 전담 어린이집 보육교사 4명에 대해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우려가 있다”며 보육교사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교사 2명은 영장을 기각했다.

보육교사들은 지난해 6월초부터 8월초까지 두달여 동안 어린이집 장애원생 32명 가운데 15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조사 결과 보육교사들은 장애아동을 무려 500여차례에 걸쳐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지난 16일 진주시 소재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5명, 치료사 1명, 영양사 1명 등 8명을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상습적으로 장애아동을 학대한 교사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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