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사천에서 당원 간담회를 가진 (왼쪽 세 번째)정태호 국회의원.
-민주당 사천 당원 간담회… 적극 지원 약속-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태호(서울 관악을) 국회의원이 고향 사천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열고 사천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도약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5일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주최로 사천시농업인전용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백두현 전 고성군수, 정현태 전 남해군수, 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및 (가칭)도농통합 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항공 소음 피해 대책,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사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건의가 이뤄졌다.
이 외에도 사천·남해·하동 지역 국비 확보 전략회의 정례화, 협력의원 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이어졌다.

▲정태호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사천시 당원 간담회.
사천시 곤명면 출신으로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약 중인 정 의원은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역 정치권의 호소에 “확실하게 챙기겠다”며 강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동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 “정말 야심찬 계획”이라며 “사천은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적 의미가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한 주장”이라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도 경남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사천을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며 “정부가 전략적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사천을 확실한 우주항공 수도로 키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