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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미래 먹거리 공동 정책·공약 추진』

▲송도근(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에게 지난 11일 공동 정책·공약 건의서를 전달하는 모습.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미래 먹거리’ 공동 정책·공약 추진 맞손/‘흑자 전환’ KAEMS 방문… 국내 유일 항공 MRO 전문기업-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정책·산업 현장 속에서 연일 광폭 행보를 펼친다.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결정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공동 정책·공약 추진을 건의한 데 이어 항공산업 핵심 기지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방문, 항공 MRO 산업 현장을 살폈다.

◆사천 미래 먹거리… 도지사·시장 공동 공약 추진 맞손

송도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사천의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도지사·시장 공동 공약 추진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 지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항공 MRO 산업 육성, 삼천포 신항만 복합터미널 건립’ 등 6건이다.

이날 정책·공약에 대한 후보 간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김경수 후보 또한 공동 공약 추진에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사천 미래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0일 송 예비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사천지역 미래 산업과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국내 유일 항공 MRO 전문기업, KAEMS 현장 방문

송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KAEMS를 방문해 배기홍 대표이사, 김윤석 본부장, 배도한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항공 정비(MRO) 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8기 사천시장 재직 시절 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KAEMS가 창사 7년 만에 흑자경영을 달성한 데 대해 축하를 전하고 향후 항공 MRO 산업의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예비후보는 “텅 빈 격납고에 조그마한 비행기 한두 대를 놓고 시작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다”며 “당시 물량이 있겠느냐는 반대를 무릅쓰고 도지사와 함께 용당 부지 이주부터 1·2·3단계 단지 조성까지 발로 뛰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3일, KAEMS를 방문한 (왼쪽)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배기홍 KAEMS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특히 KAEMS 측이 건의한 ‘항공 MRO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인센티브 지원 및 조례 제정, 민·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적극 지원 의지를 전했다.

배기홍 KAEMS 대표이사는 “10년 전 주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3단계 부지까지 밀어붙였던 뚝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KAEMS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현재 KAEMS가 겪고 있는 제도적 뒷받침의 한계를 정확히 짚어주시니 현장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기분”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송 예비후보는 KAEMS 정비 현장을 둘러보며 “여러분의 숙련된 기술이 곧 사천의 경쟁력이고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KAEMS는 2018년 정부에서 유일하게 지정한 항공 MRO 전문기업으로 창사 7년 만인 지난해 첫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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