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김승규가 공을 놓치고 있다./ 뉴시스
[경상뉴스=김관수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후반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뒤지고 있다.
후반 5분 멕시코팀의 크로스가 페널티박스 안 경합 상황을 만들었고, 이 공을 김승규가 잡으려 했으나 이기혁과 포지션이 겹치며 공을 놓쳤다. 바로 앞에 있던 로모가 침착하게 골문으로 공을 밀어넣었다.
앞서 전반 16분 손흥민이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연결하자 멕시코 수비수 에드손 알바레스가 공이 골라인을 넘기 전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냈다. 이어 손흥민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판정이 나왔다.
전반 20분에는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대각선 크로스를 쇄도하던 훌리안 키뇨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한 것이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1분 왼쪽을 파고든 설영우가 시도한 슈팅은 골대 밖으로 많이 빗나갔다. 한국의 첫 슈팅이었다.
이강인이 전반 4분 상대 선수 발을 밟았다가 옐로카드를 받은 것은 후반전 불안 요소다.
이 경기 승자는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