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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헤드라인사천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투명 절차 전제(前制)되지 않아『의혹』증폭

사천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투명 절차 전제(前制)되지 않아『의혹』증폭

▲사천시 구 만구어묵도로 방향에 세워진 철탑은, 커피숍 이용하는데 국민의 혈세로 설치해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 깜깜이 사업추진 여론속 3차례 자료 요구했으나, 김모 팀장 준다 해 놓고 석달째 무응답, 무엇이 두려운가? –

[경상뉴스=김용수 기자]민선7기 2017년 사천시가 정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비 350억이라는 막대한 국비를 배정받아 사업에 착수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은 뜨겁게 달아 올랐으나 추진 5년 동안 성과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어 궁굼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는 2017년 11, 23일 선구동주민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 임원선출 및 주민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시관내 노후 주거지역과 구도심, 등 쇠락(衰落)한 지역을 도시재생(정비)시키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듬해인 2018년 구랍, 종합발전 계획에 의거, 대방동 굴항에서 삼천포유람선 앞 도로 확장과 동서동·선구동·동서금동 해안일대 물양장 등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그런데 도시재생뉴딜사업 착공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부적 사업 추진결과에 대해 단 한번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아 시민들이 궁굼해 하는 등 특히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대한 방만한 조직원 구성에 대한 말들이 꼬리를 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시관내 대방동과 동서동·선구동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청널공원에 기존 커피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근에 새로운 커피숍을 건립해 이를 이용하기 위해 전 만구어묵 방향간 도로커브(사진)에 30여M 높이 철탑을 세워 엘리베이트를 설치해 커피숍을 드나들도록 하겠다며 한창 공사중에 있다는것.

철탑이 세원진 해안 도로는 지난 태풍 셀마때 공유수면과 접한 도로가 유실돼 혈세 수십억원을 들여 복구공사를 한 곳으로 지반이 취약(脆弱)한 위치에 도로위에다 철탑을 건립해 차량통행에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대형 교통사교 우려를 낳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선정, 도시재생 예비사업 ‘보두레’사업 추진을 위해 선구동 망산공원 일원에 주민회의실, 주민카페, 공유부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해 주민공동 수익창출로 인한 자립형 복지를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로 커피숍을 건립해 마무리작업 중에 있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건립한 청널공원 커피숍·노산공원 거피숍·망산공원(곧 준공예정)커피숍을 각각 건립해 운영 중인데 이에따른 조직 구성원도 위원장·센터장·대표이사·상임이사·비상임이사·사무국장·청널커피숍조합 사무국장­·노산공원커피숍조합 사무국장·망산커피숍조합 사무국장 등 문어발식 조직에 시간외근무수당 등 보수가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6월께는 노산공원 커피숍에서 음악회를 열어 주민들이 소음으로 반발하는 등 말썽을 빚었다. 사천시는 삼천포 구항(동서동)을 중심으로 시가지사업, 삼천포중앙시장(선구·동서금동)일원에 일반근린형사업 등 2개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실시했다.

시민들은 그동안 각종 중첩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 온 것에 대해 개발 기대감에 있었으며, 시민들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되기를 확수 고대했었다.

하지만,  사업착공 5년여가 되도록 사업 집행에 대해 어떻게 운영되며 사업비 지출에 대해서도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시민 K모(66)씨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 동서금동 소재 구 제일냉동 일원 주차장조성사업 보상, 주변 철구조물을 설치해 용궁시장과 연결한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것은 뭘 노리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많은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 대해 도감사와 감사원 감사가 필연 뒤따라야 한다”고 비난했다.

퇴직공무원인 P씨는 “도시재생사업 지침상 결격사유가 있는 者를 조직 구성원에 채용해도 문제가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지역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조직원이 구성원 중 있다는 설(設)이 파다하다며 주먹구구식 인원 채용은 있을 수 없다”고 힐난했다.

한편 본보는 지난 7월 13, 28일 도시재생 K팀장에게 자료요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외부 제보 및 본보가 취재한 자료로 보도한다”고 운을 뗏으며 “만약 잘못은 담당자가 책임져야 한다 예고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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