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장면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사천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정윤정 소장님을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UP」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 내 성희롱 예방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