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 여성 1인가구 등 세이프 홈 지원사업 추진
[경상뉴스=박영환 기자]사천경찰서(서장 우문영)는 31일 사천 사회 혁신가 네트워크,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와 함께 삼천포항 박재삼 시인 문학의 거리 등 노산공원 인접한 구,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와 점포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현관문 잠금장치, 방범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여성 1인가구 세이프-HOME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22년 경찰청 범죄예방 공모사업 선정지” 등에 환경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가구, 여성 1인 운영 점포를 대상으로 현관문 잠금장치 및 방범경보기 등 안전 정책을 추진하여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천경찰서는 사천시청과 협업하여 박재삼 거리 공모 사업지에 방치된 폐창고 소유주를 설득, 부지를 매입해 철거하고 꽃 화단을 조성하여 어둡고 취약한 거리를 밝고 따뜻한 거리로 탈바꿈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우문영 사천경찰서장은 지자체와 협업,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범죄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