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연안어선어업 자율관리공동체 향토장학금 기탁150만원·재김해 남해향우 남해시티 대표 이종수 100만원 향토장학금 기탁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남해군향토장학회는 재김해남해향우 남해시티 이종수 대표가 100만원, 남해연안어선어업 자율관리공동체에서 15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시티 이종수 대표는 지난 5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수 대표는 김해시에서 냉각탑 관련 사업을 하는 남해읍 출신 향우다. 이종수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고향을 향하고 있다.”며 “고향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8년에도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같은 날 남해연안어선어업 자율관리공동체 유정봉 회장은 남해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유정봉 회장은 “공동체 발족 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며 남해의 미래인 후학들을 위해 향토장학금을 기탁 한다”고 밝혔다. 남해연안어선어업 자율관리공동체는 2021년 3월 23에 발족하여 해안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잊지 않고 고향 후학들을 위해 마음을 담다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금액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