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2년 하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
-2023년 명예감사관 운영계획 보고, 다양한 군정 참여기회 확대 목표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개 읍면 명예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열린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명예감사관은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군 자체감사에 참관하여 다양한 행정시책 및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등 열린 군정 실현과 행정 공정성 확보의 밑거름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현안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 설명과 올 한해 명예감사관으로 군정에 참여한 활동실적 등이 보고됐다.
특히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된 “현장 점검의 날”은 읍면 자체감사 시 해당지역 명예감사관이 지역 내 추진 중인 사업장을 현장 점검하는 시책으로, 주민의 시각에서 공사 추진을 점검함으로써 민원발생 방지와 사업비 절감 효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년 명예감사관 운영은 올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현장 점검의 날을 전 읍면으로 확대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남해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방지 및 각종 규제완화를 위한 상시 의견 제출과 인근 지자체와의 명예감사관 합동 간담회 등 교류·협력을 통한 군정 참여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어서 김원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군민들이 느끼는 생활불편사항과 지역현안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등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노혜영 부군수는 “다양한 행정수요로 주민들이 느끼는 행정에 대한 기대가 커짐에 따라 주민과 가장 가까이 생활하는 명예감사관들의 역할과 임무가 더욱 중요시 된다”며 “군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아낌없는 조언과 건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