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이 체험활동 모습
-숲속 로프체험 및 생태전환 교육 활동-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 대방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20일(목)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숲에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로프클라이밍 체험을 실시하였다. 학교 인근 망상공원에서 로프를 이용한 여러 매듭으로 숲 놀이터를 설치하여 학생들은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였다.
로프를 이용해 숲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트리아이 숲‘&로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로프로 직접 만든 다양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짚라인, 웨빙그물, 스윙그네타기, 버마다리 건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신나게 체험하였다.
특히 학교 주변 망상공원의 자연공간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가까이 익숙한 공간에서 로프를 이용한 아찔하고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웃음소리가 더 가득찬 공간이 되었고 밧줄 놀이터를 통해 모험심, 도전정신, 신체발달,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로프그네를 탄 1학년 학생은 ‘처음엔 무서웠지만 꾹! 참고 용기를 내니깐 나중에는 짜릿했어요. 또 오르고 싶어요’, 세 번의 도전으로 몽키클라이밍에 올라가서 종을 울린 2학년 학생은 ‘중꺽마! 드디어 내가 종을 울렸어, 내가 해냈다구’’라며 가슴이 벅차오른 순간을 감탄했다. ‘이제는 힘든 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교장은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숲속 로프체험과 같이 숲으로의 도전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우고 도전정신으로 성취감을 이루어내면서 자신감을 갖는 대방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