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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재선 성공…53.6% 득표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재선 성공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김오영(68) 경상남도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창원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1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민선 2기 제32대 경상남도체육회장선거 투표 마감 결과, 기호 2번 김오영 후보는 전체 투표수 477표 중 256표를 얻어 특표율 53.6%으로 당선됐다.

기호 1번 신석민(59·경남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후보는 216표(45.2%) 득표에 그쳤고, 기호 3번 곽종욱(50·대한유통 대표이사) 후보는 투표 전 정견발표에서 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이로써 김오영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경남도체육회를 이끈데 이어 내년 2월 24일부터 임기 4년을 다시 시작한다.

김 회장은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남도체육회 이사, 경남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경남도의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체육회 이사, 경남도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의무 위탁관리 대상이 되어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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