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고성군 빈집정비현장 방문
-빈집정비사업 현장 점검 및 활용 공간 방문-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5월 22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빈집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빈집정비 및 활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이 추진 중인 빈집정비 사업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성군은 인구소멸 지역으로 최근 몇 년간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작년에는 행정안전부의 빈집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815백만 원(국비 410백만 원, 군비 405백만 원)을 사용하여 90여 동의 빈집을 철거하였고 올해도 행안부 및 경남도 빈집정비사업으로 사업비 720백만 원(국비 75백만 원, 도비 6백만 원, 군비 639백만 원)을 사용하여 50여동의 빈집을 철거 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전년도 공모사업의 실적 확인과 빈집 철거 대상지를 방문하여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철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작은학교살리기 임대주택, 고성청년예술촌 및 힐링촌캉스 리모델링 주택 등 활용 가능한 빈집들의 다양한 활용 현장을 확인하였다.
김민재 차관보는 “오래된 빈집 철거와 더불어 다양한 활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해치고 안전을 저해하는 빈집 문제를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고성군 빈집정비현장 방문
고성군은 이번 현장에서 확인된 빈집 부지를 쌈지주차장과 주민편의공간 등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 철거 후에도 지역민들의 부지 활용 방안을 청취하여 주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고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고성군의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