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나서는 4명 가운데 유해남 전 창원KBS 총국장과 임철규 경남도의원 등 2명이 7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 “공정한 경쟁, 깨끗한 승복, 하나 된 힘으로 사천의 승리 만들 것”/ 1차 경선 승자에게 모든 화력 집중… ‘현직 시장 대항마’ 단일대오 형성/ 우주항공·해양관광 등 사천 미래 비전 위한 ‘정책 공유’ 합의-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나서는 4명 후보 가운데 유해남 전 창원KBS 총국장과 임철규 경남도의원 등 2명이 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경선에는 임철규·유해남 후보 외에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도 함께 출마해 4명이 맞붙는다. 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박동식 현 시장과 최종 본경선을 치른다.
유해남·임철규 후보는 예비경선이 끝나는 즉시 결과에 승복하고, 두 사람 가운데 승리한 후보가 있을 경우 서로의 조직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비방·흑색선전을 배제한 정책 중심 경쟁을 약속하고, 핵심 공약의 상호 공유도 다짐했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지만, 사천 발전이라는 목표 앞에서 마음은 이미 하나”라며 “하나 된 힘으로 국민의힘의 승리, 사천 시민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선거운동은 4월 9일 시작되며, 예비경선은 12~13일에 진행된다. 본경선 날짜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후보들은 늦어도 18일 즈음에는 본경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