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로고
-동서남중 권역별 담당 여론 수렴-
[경상뉴스=김영수 기자]국민의힘 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총 7인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도당 공관위원은 △위원장에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을) △부위원장에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위원에 윤성미 국민의힘 경남도당 원외수석부위원장, 배종갑 전 마산시의회 의장, 조현수 변호사, 박민건 변호사, 강기노 마산대학교 간호학부 학부장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보다 폭넓고 균형 있는 후보자 검증과 지역 의견 반영을 위해 위원별로 경남 동부권·서부권·남부권·중부권 등 권역별 담당을 지정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각 위원들은 담당 권역을 중심으로 당협 및 지역 당원, 주요 인사 등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천 심사 과정에 반영해 지역 민심과 현장 의견이 공천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공천 과정에서 당의 결정에 불복하거나 타 정당으로 이동해 출마하는 경우에는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관계자는 “당의 공천 질서를 확립하고,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정당을 옮겨 다니는 이른바 ‘철새정치’를 근절하는 한편, 철새정치인의 경우 향후 우리당 공천을 통해 다시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책임 있는 정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