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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공무원연금공단,「제주관광대와 평생교육·지역상생 맞손」

공무원연금공단,「제주관광대와 평생교육·지역상생 맞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관광대와 평생교육·지역상생 맞손
– 전현직 공무원 평생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 협력 –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0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이하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준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현직 공무원의 평생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단 복지운영실은 전현직 공무원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지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 산하 앵커사업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전직·사회공헌활동 지원을 비롯해 제주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 진입과 퇴직인구 증가에 대응해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의 교육·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단은 2015년 제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니어 미디어 교육,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목공 실습, 한식조리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7월 제과제빵·바리스타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 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런케이션(Learncation·배움과 여행의 결합) 프로그램도 연내 추진해 교육과 지역관광이 연계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단 김인주 복지운영실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복지 서비스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현직 공무원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관광대 김준오 산학협력단장은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현직 공무원과 도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제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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