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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공무원연금공단,「재해예방보상 전문가 자문회의」개최

공무원연금공단,「재해예방보상 전문가 자문회의」개최

▲공무원연금공단, 재해예방보상 전문가 자문회의 모습

[경상뉴스=김관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3일 학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상록회관에서 ‘상반기 재해예방보상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최근 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신규 재해예방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인아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책연구실 부실장, 김경하 근로복지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전문가들과 함께 공무원 재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신질환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재해 유형에 대한 예방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단 강선영 재해보상1실장은 “공단은 130만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무원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공무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도입한 ‘마음건강 자가진단’에는 지난해까지 누적 16만 2,492명이 참여했으며, 이 밖에도 마음케어 서비스, 찾아가는 건강안전 컨설팅, 정신건강 검사비 지원, 재해예방활동 공모전 등의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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