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업무협약 체결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14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과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재해보상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재해보상제도 합리화 관련 정책 연구 △ 재해예방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 재해심사 및 보상 관련 노하우 공유 △ 재활서비스 신규개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은“이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의 재해보상제도 발전을 위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향후 기관 간 활발한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해보상제도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근로복지공단에 이어 재해보상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두 번째 기관 간 업무협약으로 공무원연금공단은 향후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및 민간 근로자 재해보상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다자간 교류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공무원 종합재해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제2회 공무원 재해보상 발전 포럼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14일 여의도 TP타워 TP홀에서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재해예방부터 보상․재활 및 직무복귀까지 안전한 공직사회로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제2회 「공무원재해보상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민원공무원의 정신적 스트레스,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공무원에 대한 재해보상 현실화 등 최근 제기된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고려하여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공무원에 대한 종합재해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든든한 재해예방”을 주제로 공단의 재해예방프로그램 운영성과와 인사혁신처 공직사회 재해예방 현주소 및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충분한 보상과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을 주제로 요양급여체계 개편방안과 재활・직무복귀 서비스 개발 및 제언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은“공직사회의 안전은 궁극적으로 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므로 이번 포럼을 통해 공무원이 안심하고 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직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