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가족센터에 후원금 전달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가 8월 17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꿈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70만 원을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에 전달했다.
김명옥 회장은 “평소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다문화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여성단체에서도 손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다문화자녀 30명이 8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1박 2일간 실시하는 진로 탐색 캠프 ’나는야 글로벌 인재! 내 꿈을 잡(Job)으러 Go! Go!‘의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여행용 보조 가방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항상 고성군가족센터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5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주여성들과 멘토링 결연, 다문화가정 봉사활동, 다문화가족 시어머니 생신상 차리기 등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