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 담쟁이지역아동센터-아동학대 예방 방범대 『빛나래 친구들』 위촉식 진행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11일 남해군 소재의 담쟁이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명엽)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방범대 ‘빛나래 친구들’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방범대 ‘빛나래 친구들’은 경상남도 내 10개 군(거창군, 함양군, 합천군,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방범대라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또래 친구들의 역할을 강조하여 학대 징후를 초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아동학대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새로운 추진 사업이다.
이날 담쟁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는 아동학대 예방 방범대 ‘빛나래 친구들’위촉식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촉식은 “아동 권리교육 → 위촉장 수여 →‘빛나래 친구들’뱃지 수여 →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담쟁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20명은 진행자에게 관련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아동 권리교육에 참석하였으며, 위촉식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설립된 기관으로서, 아동이 가정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