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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양군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총력

▲지난 21일 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9시현재 산 정상으로 확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22
-헬기 19대·차량 27대·인력 209명 투입-

[경상뉴스=김영수 기자] 경남도는 지난 21일 밤 9시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의 2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대응 단계를 22일 오전 4시 1단계로 전환했으며, 당시 기준 진화율은 28%였다.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즉시 차량 27대·인력 209명을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경남도 7·산림청 9·소방 3)를 추가 동원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오전 10시 이후 남서풍 평균 초속 4~5m(순간최대풍속 초속 10~20m)의 강풍을 예보함에 따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1일 밤 9시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 현장상황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2.22.

박완수 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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