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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출신 「박서진 가수」, 『「현역가왕2」 우승 상금 1억, 모두 기부』

▲가수 박서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BN ‘현역가왕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경상뉴스=김관수 기자]‘현역가왕2’ 우승자인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박서진을 비롯해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참석했다. 톱7 중 김준수는 공연 일정이 잡혀 있어서 불참했다.

박서진은 예선을 치르지 않고 ‘현역가왕2’에 참여해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페널티를 안고 불리한 상황에서 경연을 시작했으나 이를 딛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박서진은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원래 ‘현역가왕2’에 출전하고 싶었는데 ‘미스터트롯2’에서 너무 뼈아픈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오디션은 쳐다보지도 말아야지’라는 큰 생각이 있었다.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미스터리 현역으로 나오지 않겠냐’는 섭외를 받았고, ‘페널티가 있고 오명이 될 수도 있다’고 제안해 주셔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서진은 우승 상금 1억 원의 용도를 묻는 질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정성 논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선택으로 가왕이 됐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은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멤버들에게 한우를 사주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을 비롯한 톱7은 일본 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본 가수 7명과 향후 ‘한일가왕전’을 치른다. 당초 한국의 악기인 장구를 일본에 알리고 싶어서 ‘현역가왕2’에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박서진은 “가왕의 벨트는 더 무겁기 때문에 ‘한일가왕전’에 나갔을 때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한국의 정서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현역가왕2’에 참여했다.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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