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 전경 사진
– 주민 등 180여 명 참석, 내년도 마을자치사업 선정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회장 조영숙)는 지난 10일 정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정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주민총회에는 식전공연, 정동면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성과 보고,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안)과 제안사업 투표 등으로 진행됐다.
2027년 자치계획(안)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를 거쳐 승인되었으며, 1순위는 마을 세대별 문패 설치 사업, 2순위는 경로당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되었고, 정동면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투표로 결정된 제안사업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순위대로 부서별 타당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 전경 사진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을 위한 사업 선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며, 특히 투표로 마을자치사업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다는 점을 크게 반겼다.
조영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정동면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