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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체육회,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500명 참여

▲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한 걷기 운동을 위해 출발 전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28.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 밀양시체육회는 28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신규 코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밀양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용두교를 건너 최근 관광 명소로 떠오른 ‘달팽이 전망대’로 향하는 잔도길을 걸었다. 특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삼문동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와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걷기 운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삼문동 벚꽃길과 잔도길, 달팽이 전망대는 밀양이 자랑하는 훌륭한 걷기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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