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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복합문화공간 볕뉘서「가을밤 음악회」개최

▲ 2026년 상반기 열린 볕뉘 음악회 모습
–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운영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복합문화공간 볕뉘 일원에서 ‘복합문화공간 볕뉘 가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다른 테마의 거리 공연을 비롯해 공간 연출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밀양향교 권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진행된다. 오랜 기간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거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 쿠폰 등을 통해 동일 금액을 전액 환급한다. 참가비 환급과 현장 소비를 연계해 방문객의 부담을 낮추고 주변 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음악회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밀양시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매주 다른 테마로 준비한 가을밤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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