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밀양시 하남읍 시동3리 부녀회에서 경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7만원을 전달했다.
– 피해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권성림)은 15일 시동3리 부녀회(회장 박재옥) 회원들이 경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57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하남읍 시동3리 부녀회에서 경남에 있는 산불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 28명 모두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옥 하남읍 시동3리 부녀회장은“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실감이 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경남지역 산불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 해주신 하남읍 시동3리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