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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우리아이 건강도시락」으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

▲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8일,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8일 여성회관에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도시락 공급업체 4곳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은 방학 중 돌봄교실 및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 20개소와 밀양다봄 1개소 등 총 21개소에서 운영되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방학은 맞벌이 부모들에게 자녀의 식사와 돌봄에 대한 고민이 특히 깊어지는 시기”라며, “영양 균형을 갖춘 촘촘한 급식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들은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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