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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5급 승진 공무원 7명 이웃돕기 성금」기탁

▲ 5급 승진 공무원 7명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안병구 밀양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리더로서의 첫걸음, 나눔으로 시작하는 공직사회 솔선수범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4일, 최근 5급 승진 후 교육을 마치고 복귀한 승진 공무원 7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승진 공무원들은 사무관으로서의 새 출발을 기념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승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간부 공무원으로서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로 연계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생계·의료·주거환경 개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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