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입교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밀양의 문화와 자연을 담은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추진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밀양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밀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 향후 재방문과 지역 홍보 효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연극 관람을 비롯해 영남루,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등 대표 명소를 방문하여 밀양의 역사와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된다. 또한 요가, 풋스파, 천연 향수 만들기 등 지친 일상에 휴식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제1기 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시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보완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밀양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밀양시는 올가을 억새를 테마로 한 제3·4기 아카데미도 연속 운영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참가자들이 밀양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밀양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