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폭염 대비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소통간담회 장면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직무대리 최두희)는 지난 9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는 생활지원사 및 노노케어 활동단 반장과 폭염 대비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온열질환 예방 건강 수칙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검토했다. 또한 8월 한 달을 폭염 대비 집중 기간으로 정해 상시 모니터링 실시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점검 및 건강 수칙 안내에 힘쓰기로 했다.
배용권 상동면 부면장은“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지원사 및 노노케어 활동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위기 상황일수록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사각지대는 그만큼 줄어들 수 있으니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상동면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상동면은 생활지원사 및 노노케어 활동단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혹서기 중점 관리 요원 20명을 선정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