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최근 기온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빙기(2~3월) 시에는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균열·지반 침식이 발생하기 쉽고, 각종 시설물·구조물 등의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낙석 발생 가능 지역이나 낙석주의 표지판이 있는 곳 우회 ▲건축물 주변 옹벽·축대 균열 확인 ▲얼음 위 놀이 및 낚시 금지 ▲산행 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소지 ▲위험요인 발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119신고 등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즘 같은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특히 크다”라며, “주변을 한번 더 둘러보는 작은 관심으로 해빙기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