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호우대비 긴급 상황 점검
-호우대비 비상대응 비상근무 확대 및 현장 밀착 대응-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8월 15일부터 시작된 호우에 대비하여 비상대응 단계를 상향하고 현장대응 위주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5일 04시 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6명이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이어서 16일 오전 10시에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비상근무 인원을 56명으로 증원하여 대응 중이다.
현재 남해군 전역에는 호우경보(16일,10시), 산사태주의보(16일 12시), 강풍주의보(16일 10시)가 내려진 상황이며, 읍면에서는 우선대피자 위주로 대피 여부를 현장에서 판단 중이다.
도로보수원 2개조는 주요도로 순찰을 통해 배수시설과 전복 우려가 있는 가로수 등을 점검 중이다.

▲ 남해군, 호우대비 긴급 상황 점검
남해군 재난대책본부(본부장 군수)에서는 8월16일 16시 긴급상황점검을 통해 현장대응 위주로 상황을 관리하고 밤사이 호우를 대비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산사태 위험 지역, 하천범람 위험지역, 도로시설과 사업장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해군 재난대책본부에서는 “군민여러분은 기상뉴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줄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