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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미숫가루 나눔 활동

▲경남 남해군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미숫가루 나눔 활동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박유신·부녀회장 장명화)는 5일 지역 내 32개 마을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여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콩·보리·율무·쌀 등 다양한 곡물을 구입해 만든 미숫가루를 관내 전 경로당에 간식과 함께 전달했다.

박유신 새마을협의회장과 장명화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영양이 듬뿍 담긴 미숫가루로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애 쓰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속적 나눔을 응원하며, 맞춤형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챙기며 동행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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