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하는 ‘2024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 운영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회화면사무소(면장 조호철)는 28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와 통영적십자병원(병원장 조영철)이 연계하여 회화면사무소 2층에서 만 60세 이상 인근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2024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단위 소규모 마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교통편이 불편하여 가벼운 질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지난 9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영적십자병원과 협약을 통해 비교적 인구가 많고, 인근 마암·구만면 주민까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회화면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진료 및 상담부터 수액과 주사 등 각종 의약품을 전액 무료로 진료하였다. 이번 무료검진을 통해 평소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 유지와 의료비 지출 부담을 줄일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적십자 병원 조영철 병원장은“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 “고령과 질병, 비용 등 여러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분들이기에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적십자병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