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곡간 대표 강현미, 현물 100만원 상당 전달
– 이웃사랑 나눔기부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곡간(대표 강현미)은 9월 14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4kg) 50포와 토종통밀가루(800g) 60개를 전달했다.
강현미 대표는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산물이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전달돼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