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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상족암「명소화사업」연내 착공…146억 투입

▲경남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조감도.(사진=경남도 제공) 2026.03.30.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도는 고성군 ‘공룡나라’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되어 총 146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63억 원으로, 국비 31억8800만 원, 도비 9억5600만 원, 군비 22억3200만 원이 투입된다.

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이다. 1999년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됐다.

명소화 사업은 2027년까지 지상 1층 연면적 660㎡ 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 조명 등도 추진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룡을 보게 될 것”이라며 “올해 조속한 착공을 통해 상족암을 가족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모두에게 특색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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