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설 명절 맞이 1,500만 원 상당 행복박스 전달”
[경상뉴스=김관수 기자](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 후원으로 진행된「효성중공업(주)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행복박스 지원사업」 전달식을 10일 오전 10시,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령군, 함양군, 거창군, 창원시 등 경상남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총1,500만 원 상당의 ‘행복박스’를 전달됐다.
행복박스는 고기, 생선,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비롯해 간편식, 식용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장애인 가정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주)은 “이번 행복박스 지원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류학기)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 이후 행복박스는 각 지역 협력기관을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https://assist.or.kr) 또는 이동복지팀(055-237-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