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발표 모습(최우수상 송은경)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11일까지 제6회 공무원노동문학상을 공모하였고, 이에 128명의 조합원이 165편의 시와 수필을 응모했다.
제6회 공무원노동문학상은 올해가 공무원노조 총파업 2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남해군지부에서는 송은경 조합원이 <두 여자의 평행선>으로 수필부문 최우수상을, 임문호 조합원이 <철도원삼대, 그리고 공무원 삼대> 수필부문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은 장희호(부산 중구지부)씨가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각 부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30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공무원노조 남해군지부장(강윤택)은 “ 남해군지부에서 2명이나 수상을 하여 너무 기쁘고, 공무원노동문학상을 통해 공무원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