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함께한 아이들과… 극단 장자번덕,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20만원 기탁
[경상뉴스=김관수 기자]극단 장자번덕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를 운영했으며, 이 프로그램에는 고은빛(사남초 4학년 7반), 권시완(삼성초 5학년 4반), 동은우(삼천포중앙여중 1학년 2반), 여소율(삼천포여중 1학년 2반), 오기훈(용산초 5학년 2반), 유이현(노산초 5학년 1반), 천도영(용남중 2학년 8반), 천도현(용남중 2학년 2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기탁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극단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
김종필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삼천포를 이야기하고 그려 본 시간이 무척 뜻깊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청소년들과 문화예술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극단이 장학 나눔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