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경남본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기탁사업금 기탁고유가·고물가 대응 지역주민 생활안정 지원사업 추진
[경상뉴스=조정환 기자]KT&G는 지난 13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기탁사업금을 전달하고, 고유가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적 환경 변화로 인한 물가 상승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생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KT&G 지정기탁사업금을 활용하여 식료품 및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상생 실현을 위해 KT&G 담배를 취급하는 지역 내 편의점 13개소를 지정하여 생활용품을 구매할 예정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매달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KT&G만의 독창적인사회공헌활동이다.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