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증서 수여식 단체사진
–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Defense KAI‘ 모토 아래 2년 연속 이어지는 국방·안보 사회공헌활동/ 차재병 부사장,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김종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KAI는 15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AI 차재병 개발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본부장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진주시·사천시·고성군·산청군 등 지자체 관계자, 그리고 장학생으로 선정된 참전용사 후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KAI가 지난 2023년부터 국방·안보 사회공헌의 모토로 삼고 있는‘Defense KAI(Dream)’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작년 첫 수여식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6·25 참전용사의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은 총 7천만 원 규모로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34명의 장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차재병 KAI 부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국가와 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AI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방산 대표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KAI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정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