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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경상국립대 항공우주산업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업무협약식에서 우측 문희찬 KAI 안전실장과 좌측 부수현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산업 특성에 맞는 산업안전관리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인력 양성 추진/KAI“항공우주산업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사장 강구영)는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과 7일 KAI 본사에서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KAI 안전실 문희찬 실장, 최태은 팀장, 경상국립대 부수현 행정대학원장, 김준표 부원장 외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항공산업 분야 안전보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항공산업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경쟁력 제고 ▲안전보건 지수 개발 및 관리 ▲연구자문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경남 지역의 산업 안전보건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표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대재해처벌법(‘22.01.27) 시행 이후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서부경남 지역 항공산업 분야 역시 안전보건관리 전문인력 양성이 요구되어왔다.

▲KAI-경상대 행정대학원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서명 이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AI와 경상대는 향후 항공우주산업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산업안전관리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에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교육 전공을 개설하는 등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서부경남 항공우주클러스터의 산업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찬 안전실장은 “KAI는 국내 항공우주대표기업으로 중·소협력사의 산업 여건 개선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경상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산업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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