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KAI 정원효 경영지원실장, 박동식 사천시장, 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
– 후원금 3,500만 원 기탁… 사천시·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초록우산 협력/ 출산축하용품·가족돌봄아동 여름나기 지원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김종출)가 사천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3,500만 원을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AI 정원효 경영지원실장, 박동식 사천시장, 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KAI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후원금은 사천시가 선정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먼저 ‘사천시 저소득가정 출산축하용품 지원‘ 사업은 올 8월 1일부터 시행되며, 사천시에서 출생하는 저소득가정 75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돌봄아동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장애,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아동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과 냉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KAI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천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