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2곳 운영 남원 한 새마을금고 본점, 여직원에 밥짓게하고 빨래까지
[경상뉴스=박영환 기자]전북 남원의 한 새마을금고가 여직원을 '식모'처럼 부려먹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근무시간에 밥짓기에서 상차림은 물론이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사용한 수건을 집으로 가져가게 해서 빨래까지 해오게 지시하는 등 '갑질 중의 상갑질'로 피해 여직원이 괴롭힘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숨을 쉬기 힘들었다. 근래들어 숨을 쉬기 힘든 건 처음이다"라는 새마을금고 여직원 A 씨의 삭힌 괴로움이 결국 터지면서 이 금고의 직장 내 괴롭힘이 세상에 모습을 보여지게 됐다.
이 사실은 지난 23일 MBC의 단독보도로 전해졌다.
지금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