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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BNK 경남은행, 고성군에 4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식료품 세트 80박스)전달

BNK 경남은행, 고성군에 4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식료품 세트 80박스)전달

▲BNK 경남은행, 고성군에 4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식료품 세트 80박스)전달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BNK 경남은행(서부본부장 임재문)은 1월 21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군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물품(식료품 세트 80박스)를 전달했다.

식료품 세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계층의 가정에서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되었다.

임재문 서부본부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보살피는 공익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BNK 경남은행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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