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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생전 모친의 뜻에 따라 이웃사랑 실천

생전 모친의 뜻에 따라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청도면 구기리에 거주하던 고(故) 박수연 씨의 자녀들이 어머니 장례식 때 받은 쌀을 기부했다.
– 어머니 장례식 때 받은 쌀 기부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 청도면 구기리에 거주하던 고(故) 박수연 씨의 자녀들이 어머니 장례식 때 조화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인의 자녀들은 장례를 치른 뒤 6일 청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화선)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례식에서 받은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故) 박수연 씨의 자녀 김춘택 씨는 “평소 이웃을 도우며 살아오신 모친의 뜻을 따랐을 뿐이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화선 청도면장은 “청도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쌀은 고인의 뜻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면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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