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천문연 제공]
-서울 기준 오후 11시31분 가장 높이 떠/완전히 둥근 달은 추석 이틀 뒤인 27일-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올해 한가위 보름달이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34분에 뜬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후 11시 31분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5일 한가위 보름달이 이같이 뜬다고 22일 밝혔다.
달이 태양의 정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달이 되는 시간은 추석 이틀 뒤인 27일 오전 1시 49분이다.
따라서 추석날 밤에 보이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은 아니고 왼쪽이 조금 덜 찬 달로 보이게 된다.
다만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들어 차츰 구름이 늘겠고 추석 당일에도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전국 주요 지역의 해·달 출몰 시각을 비롯한 다양한 천문지식은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KASI 코스모스 허브’를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