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9월 19일부터 정상운영 재개
– 긴급수선 및 관련 점검 완료… 안전한 시설 운영에 만전 / 추석 연휴 운영시간 확대 및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 진행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재천)은 긴급수선을 위해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수선을 완료하고 오늘, 19일(토)부터 정상운영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 9월 19일부터 정상운영 재개
○ 긴급수선 완료, 정상운영 재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운행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설비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외자재 확보와 국내 제작을 통해 긴급수선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충분히 실시해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9월 18일 마쳤다.
당초 계획된 수선기간 내 필요한 조치와 점검을 마무리함에 따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상운영을 재개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시민과 사천을 찾는 관광객의 이용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9월 19일(토) 운영 재개 이후에도 주요 설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정기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 추석 연휴 운영시간 확대 및 이벤트 진행
케이블카 정상운영 재개에 맞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 9월 19일부터 정상운영 재개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특히 25일 추석 당일에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9월 26일(토)에는 각산정류장에서 「한가위 보물지기를 찾아라!」이벤트를 열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보물지기를 찾으면 보물볼 추첨을 통해 견과정과 세트나 기념 손수건을 증정한다.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사흘간은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용객에게 왕복 1회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대방정류장 2층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윷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기준을 충족한 이용객에게 기념 마그넷(총 1,000개)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9월 7일부터 27일까지는 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 발견하면?!”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5만원, 10명)과 커피 교환권(5천원, 6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6일(화) 발표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9월 19일부터 정상운영 재개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긴급수선 기간 동안 철저한 시운전과 점검을 거쳐 추석 연휴 전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며, “공단은 이용객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믿고 이용하실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