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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M(밀양)-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1차 성과 공유

▲ 밀양시와 암새들팜케이션빌리지추진협의체 관계자들이 ‘M(밀양)-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지역 자원과 주민을 잇는 밀양형 치유관광…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선도모델 육성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암새들팜케이션빌리지추진협의체’와 함께 ‘M(밀양)-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기본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총 10억 원(국비 5억, 시비 5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암새들 마을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밀양의 농업·자연·먹거리 등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치유관광 육성 프로젝트다. 시는 최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치유관광과 사회연대경제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선도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시와 민간 추진조직은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로컬 전문인력 20여 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구체화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촌치유마을 조성을 비롯해 동물·자연 매개 치유,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음식 치유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특화 치유상품 개발과 장터 운영 등 관광 상품을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발굴된 지역 인력에 대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시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밀양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상품을 지역 소득과 연결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밀양형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의 사람과 자원을 엮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그 결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밀양형 치유관광을 사회연대경제의 대표 선도사례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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