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대량 구매 나섰다
-지역사회에 ‘기억에 남는 하루’ 선물… 대량 구매 확산 기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은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가 9월 1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5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기초질서 지키기, 이웃 돕기, 청소년 선도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구매 역시 “함께 사는 지역”이라는 단체의 취지를 엑스포와 연결한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박성재 회장은 “엑스포는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경험을 주는 자리”라며 “형편 때문에 그 경험에서 밀려나는 아이가 없도록 하자는 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하학열 이사장은 “입장권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남을 하루가 된다”라며, “따뜻한 뜻이 담긴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어린이 과학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